안녕하세요, 님. 영상 외주를 맡길 때, 견적서는 꼼꼼히 봐도 계약서는 "알아서 잘 해주시겠죠" 하고 넘기기 쉬워요. 그런데 문제는 늘 글로 적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죠. 수정은 몇 번까지인지, 완성본을 다른 채널에 써도 되는지처럼요. 오늘은 뒤탈 없는 프로젝트를 위해 영상 제작 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할 조항을 정리해 드릴게요.
💜 이번주 하이라이트
✅ 계약서 필수 5조항: 대금·일정·수정 범위·원본 파일 처리·비밀유지
💰 제작비와 별개로 챙겨야 할 영상 저작권 (양도·라이선스·매절)
#인사이트 #영상제작
1️⃣ 영상 제작 계약서, 꼭 들어가야 할 핵심 조항은?
영상 제작 계약서는 발주사와 제작사가 작업 범위·대금·권리를 글로 못 박아 두는 문서예요. 용역 계약서의 한 종류지만, 영상은 '수정'과 '결과물 활용'에서 다툼이 잦기 때문에 일반 계약서보다 더 구체적으로 적어두는 게 좋습니다.
거창한 법률 문서일 필요는 없어요. 다만 아래 항목이 비어 있으면 나중에 "말이 달랐다"가 반복되기 쉽습니다. 대금·지급 일정, 작업 범위·일정, 그리고 ...(더 보기)
2️⃣ 저작권은 누구 것? 양도 vs 라이선스 vs 매절
결론부터 말하면, 영상 저작권은 기본적으로 '만든 사람'인 제작사에 생깁니다. 비용을 냈다고 해서 자동으로 발주사 것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완성한 영상을 자유롭게 쓰려면 계약서에 권리를 어떻게 넘길지를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권리를 처리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예요. 쉽게 말해 영상을 두고두고 편집해 여러 곳에 쓸 계획이라면 저작권 양도 계약서나 매절 쪽이 안전하고, 한 캠페인에서만 쓸 거라면 라이선스로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